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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싼입니다 ㅋㅋ

 

여행가실 때, 가방에 짐 싸시죠!
다들 어떻게 어떤식으로 챙겨가시나요 ㅋㅋ

 

저는 여행 초기와 후기로 나누어서 

여행 짐싸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1. 여행 초기 짐싸기

 

여행을 막 다니기 시작했을 때 쯤

캐리어에 꾸역꾸역 모든 걸 넣어두고 다녔어요 ㅋㅋ

 

생필품이란 생필품은 모두 챙기고 다닌 여행 초기!
 

- 세안용품/화장품

- 고데기/드라이기

- 모든 옷가지

 

호텔에 묵으면서도 세안용품도 다 싸들고

화장품도 모두 다 들고 다녔죠 ㅋㅋ

심지어 고데가와 드라이기 까지 다 가지고 다녔다는!

 

옷도 하루하루 입을 옷가지를 다 챙겨서

하루 한벌 풀로 가지고 다니고 그랬어요 ㅋㅋ

그러다보니 겨울이 되면 짐이꽉꽉 늘어나고 ㅋㅋㅋ

 

여행지에서 선물이라도 사면

캐리어가 안닫히고 그랬어요!

 

2. 여행 후기 짐싸기

 

그러다가 여행을 좀 다니고 나서 부터는

호텔에 있는 것들도 대충 알게되고

굳이 잘 안쓰게 되는 물건들도 있죠 

 

특히, 저는 혼자 여행을 자주 다녀서 그런지

굳이 다양한 옷들을 챙겨갈 이유가 없더라고요 ㅋㅋ

 

바지, 윗도리, 양말, 온갖 옷을 다 챙기지 않고

한벌옷으로 주로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원피스 류로 한벌, 한벌로 줄여서 챙기니까 

간편하기도 하고 편하고 가방도 줄어요!

여행갈 때 짧은 바지, 치마는 예뻐도 

계단이나 았다갔다 할 때 별로 인데

긴치마류로 준비하면 OK!

 

 

- 미니고데기

- 세안용품은 폼클렌징만

- 원피스(긴치마)

- 간이 우산

- 신용카드

 

드라이기는 웬만하면 모두 비치되어있고

없더라도 자연건조 해버리죠 ㅋㅋ

그러나 고데기는 없으면 불편해서 ㅋㅋ

미니고데기를 저렴하게 사서 준비했어요!

 

세안용품도 호텔에 구비되어있지만

화장을 지우기에는 폼클렌징만한 게 없기에!

폼은 늘 챙기고 다닙니다 ㅋㅋ

작은 칸에 쓸 양만 정해서 들고 다니면 끝!!

 

그리고 없으면 불편한 우산 ㅠㅠ 

작은 우산하나 챙겨가시면 날이 어두워도 걱정없고요 ㅋㅋ

다시 한국에와서도 걱정없습니다 ㅋㅋ

 

추가로, 해외에서 결제되는 신용카드는

현금이 떨어지거나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유용하게 사용가능해요! ㅋㅋ

저는 카드와 주민증 정도는 따로 챙겨서 잃어버리지 않게 가지고 다녔습니다

 

 

3. 짐쌀 때는 꼭 필요한 물건만!

 

의외로 가지고 가더라도 

잘 쓰지 않는 것들이 있죠

 

저처럼 드라이기라던가, 화장품을 많이 들고가도

고된여행길이라면 바빠서 사용하지 못하더라고요 ㅋㅋ

 

의외로 자주 사용했던 물건들도 말씀드려야겠죠!

 

- 작은 파스 (동전파스 류)

- 마스크 팩

- 물티슈

- 나무젓가락 

 

많이 걷다보면 다리가 아픈데

내일 또 빡센 일정이 있을 수 있거든요

미리미리 씻고 다리에 붙여두면

내일 아침 가뿐해서 좋더라고요ㅋㅋ

 

여기에 플러스로 마스크 팩 한 장 하면

햇빛을 많이 받은 피부에도 OK!

 

특히, 맛있는 음식을 싸오거나 

숙소에서 먹게 되면 물티슈와 나무젓가락은 필수인데요!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나라거나ㅠㅠ

우리나라처럼 음식을 구매한 뒤 수저와 포크를 주지 않는 곳도 있어요 ㅠㅠ

 

그래서 나무젓가락을 가져가시면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ㅋㅋㅋ

당연히 비닐봉지에 있을 거라 생각했던 젓가락/수저가 

호텔에 오고 보니 없던 상황 ㅋㅋㅋㅠㅠ

 

 

혹시 장거리여행이나, 문화가 많이 다른 나라로 가신다면

그냥 티슈도 혹시모르니 챙겨가면 좋죠 ㅋㅋ

 

그럼 여기까지

여행갈때 짐챙기는 법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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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싼입니다:)

 

해외여행 짧게, 길게 다녀오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 와중에 처음 해외여행에 가게 되어

이것 저것 모두 챙기게 되는데요 ㅋㅋ

 

다년간의 여행기록을 바탕으로

해외여행 갈때 가져가면 좋은 것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꼭, 반드시 챙기지 않아도 되는 것도 소개할 테니 같이 봐주시면 좋겠죠?

 

 


 

1. 섬유탈취체

 

지난 러시아여행으로 앞으로 꼭 챙겨야 겠다고 결심한 섬유탈취제!!

 

특히, 여행갈 때는 오랜 시간 밖에 있기 때문에

담배냄새/음식냄새가 점퍼나 웃옷에 배여나오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 아주아주 유용합니다!

 

 

 

 

나라마다 탈취제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달라요! ㅋㅋ

한국이나 동양권은 섬유탈취제가 많지만

서양권은 섬유탈취제보다 향수가 더 많다는 사실! 

 

그래서 서양권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주변 마켓이나 마트에서 

섬유탈취제를 사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작은 섬유탈취제 하나 가지고 가면 

겉옷이나 아이옷에 칙칙 ~!

 

기내용으로 들고 갈 수 있는

작은 제품이면 더 좋겠죠?

 

 

멈칫 섬유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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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러시아여행에서 

대게를 사먹고 난 뒤 옷에서 냄새가 너무나서

섬유탈취제를 구하려 했지만 

그 어디에도 섬유탈취제가 없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요 ㅠㅠ

 

한인마트에 한 군데 팔아서 겨우겨우 갔던! ㅋㅋ

 

 

2. 동전지갑

여행가셔서 신용카드를 쓰신다면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ㅋㅋ

나라별로 동전을 사용하는 곳이 있죠

 

한국에서는 동전지갑은 커녕

핸드폰으로 쉽게 결제하곤 하지만

외국에서는 현금결제를 하니 

동전이 많이 생길 수 있어요!

 

 

 

 

동전지갑은 하나 챙겨가셔서 따로 모아두면

나중에 계산할 때도 편하고 좋습니다 ㅋㅋ

외국 돈은 하나같이 다 비슷비슷해보이니 ㅋㅋ

 

모아두었다가 얼마 남았는지 잘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동전은 재환전이 안되기 때문에

더이상 사용하지 않으실 거라면

기념으로 가지시거나

공항에서 기부통에 쓱~! ㅋㅋ

 

3. 장기 비행이라면, 가습기 마스크

 

비행기를 오랜시간 타신다면

아주아주아주 건조한 기내에서

코와 목을 지켜야한답니다 ㅠㅠ

 

저는 10시간 넘는 비행에서

혹시나 하고 챙겨간 수분공급 마스크로

겨우겨우 건조하지 않게 올 수 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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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제품은 가습기마스크였는데요!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많으니

목과 코, 기관지가 안좋으시다면

하나쯤 챙기시면 건조한 기내를 버틸만 하실거에요!

 

솔직히 마스크 하나가 무슨 효과가 있을까싶어서

중간에 귀찮은 마음에 벗었더니

자다가 건조해서 잠이 확 깨더라고요 ㅋㅋㅋ

금방 칼칼해진 목상태에 놀라 마스크를 다시 썼습니다 ㅠㅠ

 

장기비행에는 준비해야할 물품이 많지만

가습기 마스크를 챙기시면 더 좋겠죠!

 

 

이외에도 급하게 쓸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체크/신용카드

여권분실시 신분확인을 사용할 신분증 정도는

여행 가실 때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챙기시면 굿!

참고로 기내에는 액체류반입이 어려우니

100ML 이하의 액체류로 간소하게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ㅋㅋ

 

그럼 여기까지

해외여행시 챙기면 좋은 것들을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렸네요 ㅋㅋ

 

다음에는 여행갈 결심하는 법에대해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라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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